AD
충남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개막해, '논산 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나흘 동안 논산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딸기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됐지만, 경상권 산불 사태 장기화로 헬기 탑승 등 일부 행사가 폐지됐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마음이 무겁지만, 국민감정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문객 밀집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딸기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됐지만, 경상권 산불 사태 장기화로 헬기 탑승 등 일부 행사가 폐지됐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마음이 무겁지만, 국민감정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문객 밀집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