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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전시회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엑스포에는 70개국 330개사가 참여해 스마트 도시 건설과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고, 올해 부산시는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한 전시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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