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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광역·기초의원 8명이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함께 탄핵안 의결에 국민의힘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삭발했습니다.
의원들은 군대를 불법으로 동원해 주권자인 국민을 공격한 윤 대통령에게 남은 건 탄핵과 체포, 엄정한 수사를 통한 처벌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핵안 부결에 뜻을 모은 여당에 대해 현 상황 인식이 처참하고 개탄스럽다며,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골몰하는 모습에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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