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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인 '페스티벌 시월'이 개막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창업엑스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6개 분야 17개 개별 행사를 '시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동시에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부산시는 벡스코 야외주차장에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거점 공간으로 '시월 빌리지'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지난해 행사를 각각 진행했을 때보다 방문객이 50%가량 늘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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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시월'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창업엑스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6개 분야 17개 개별 행사를 '시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동시에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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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지난해 행사를 각각 진행했을 때보다 방문객이 50%가량 늘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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