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옛 전북지사 관사가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 건물을 '하얀양옥집'으로 이름 짓고 야외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관사 개방은 김관영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추진됐습니다.
애초 전북은행장 관사로 1971년 지어진 하얀양옥집은 1995년 이후로는 도지사 관사로 사용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 건물을 '하얀양옥집'으로 이름 짓고 야외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관사 개방은 김관영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추진됐습니다.
애초 전북은행장 관사로 1971년 지어진 하얀양옥집은 1995년 이후로는 도지사 관사로 사용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