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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주요 도시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121개 도시 가운데 27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중 9위에 올랐습니다.
시는 인적 자본과 비즈니스 환경, 기반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지난해 하반기보다 좋은 평가를 받아 점수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는 영국 런던에 있는 컨설팅그룹 '지옌'이 주요 금융도시를 분석해 매년 3월과 9월에 보고서로 발표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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