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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주요 정책 사업으로 추진하던 중부내륙발전지역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말 특별법안이 발의된 이후 1년 만입니다.
중부내륙 특별법은 수자원과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규제를 받고 있는 중부내륙 지역의 발전과 권리 회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충청북도는 그동안 소외됐던 중부내륙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 시민단체와 정치권, 각 시군은 특별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107만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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