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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4.0 경주 지진에 방폐장·포스코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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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4.0 경주 지진에 방폐장·포스코  "이상 없어"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경주 방폐장과 포항지역 산업체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은 오늘 지진과 관련해 특별한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처분시설 지진감시설비의 측정값을 확인한 결과 안전운영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도 특별한 이상이나 피해가 없어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을 비롯해 다른 포항지역 철강기업도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사내 상황실에서 주의하라는 메시지가 떴을 뿐 특이사항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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