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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멈춰있던 전북 군산조선소가 제이오션중공업이라는 새 주인을 맞아 정상 가동을 위한 절차에 착수합니다.
제이오션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은 오늘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계약 체결식을 열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해 새롭게 설립된 법인으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등이 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 현대중공업은 합의 각서를 교환하고 현장실사와 협상을 진행해왔고 이번에 본계약 체결에 이른 겁니다.
군산조선소는 당분간 기존 블록 생산을 유지하다가 단계적으로 기능을 회복해 2028년부터 선박 건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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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 현대중공업은 합의 각서를 교환하고 현장실사와 협상을 진행해왔고 이번에 본계약 체결에 이른 겁니다.
군산조선소는 당분간 기존 블록 생산을 유지하다가 단계적으로 기능을 회복해 2028년부터 선박 건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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