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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으로 물든 국가정원...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7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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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년보다 긴 황금연휴에 전국 관광지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는데요.

순천만 국가 정원에도 가을꽃을 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전남 순천만 국가 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까?

[기자]
한낮으로 접어들면서 국가 정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활짝 핀 가을꽃이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 새로 심은 가을꽃만 43만 본입니다.

형형색색 코스모스도 가을바람에 살랑이고 있는데요.

파란 하늘 아래 수수한 가을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이곳에 오시면 전국에서 가장 일찍 핀 국화도 볼 수 있는데요.

국화만 억만 송이에 달합니다.

이번 연휴 기간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장을 찾아 가을 정취를 느끼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연휴 사흘째에는 21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면서 하루 최다 관람객 수도 경신했는데요,

지난 4월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개장한 뒤 누적 관람객이 700만 명을 넘어서며, 목표로 한 800만 명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가 정원에서 조금 떨어진 순천만 습지에서도 은빛 억새 물결이 한창입니다.

남은 연휴 기간 방문하시면,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순천만 국가 정원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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