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병훈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식품업계 관계자, 학자 등이 모여 정보통신기술 발전이 식품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농식품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정보통신 기술 적용은 필수적"이라며 "다른 산업과 연계를 통해 식품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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