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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장소에서 실탄 1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실탄은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제작된 것으로 폭발 위험이나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실탄을 버린 사람의 소재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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