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임명권자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김 부시장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적절한 인사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달 17일, 5·18 전야제 행사가 열리던 시각, 옛 전남도청 주변 식당에서 법인카드로 공직자 10여 명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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