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응급의료 취약지역 '지역외상 협력병원' 2곳→8곳 확대

[경기] 경기도, 응급의료 취약지역 '지역외상 협력병원' 2곳→8곳 확대

2023.06.01.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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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는 중증외상환자의 긴급처치와 환자 인계를 돕는 지역외상 협력병원을 기존 2개에서 8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오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화성중앙종합병원 등 8개 병원에 지역외상 협력병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화성디에스병원, 양평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연천군보건의료원 6곳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은 높지만, 권역외상센터로의 육로 이송이 어렵거나 응급의료 기반 시설이 취약한 곳입니다.

경기도는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응급의료 취약지역과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해 남·북부 간 의료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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