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양은 건물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채 구조됐지만 2시간 동안 받아주는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양을 치료하지 않은 병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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