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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20일) 대구를 찾아 최근 선정된 국가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15개월 이상 걸리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10달로 줄이는 등 신속하게 추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처 사이에 업무를 미루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범정부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대구가 첫 테이프를 끊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장관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관련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토부와 대구시가 함께 나서 군 공항 이전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가 산단과 신공항은 대구의 핵심 사업으로 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해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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