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경남 남해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실시간 주요뉴스

어제(19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고사리밭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