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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하는 서울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편의점 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중 지하철, 대규모 상가, 아파트 근처 부근의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각 편의점은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직원들에게 장비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편의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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