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 출범...공업 축제 명성 잇는다

[울산]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 출범...공업 축제 명성 잇는다

2023.02.01.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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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울산 공업지구 지정을 기념하며 지난 1967년 시작됐다가 1987년 사라진 '울산공업축제'를 잇는 축제를 열고 공식 명칭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사라진 거리 행진을 되살리고 시민과 기업, 노동자가 어울리는 개·폐막식 같은 주요행사 등도 논의했습니다.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울산 정체성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축제를 새롭게 만들려고 구성됐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수도 울산 건설의 주역인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울산만의 축제가 필요하다"며 "울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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