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의당·민주노총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반대"

[인천] 정의당·민주노총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반대"

2022.12.06.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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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과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교조 인천지부 등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정당·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미·중 갈등을 비롯한 외교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는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프랑스 노르망디상륙작전에 버금가는 국제행사로 치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50년 9월 15일 작전명 '크로마이트 작전'으로 단행된 인천상륙작전은 한·미·영 등 8개국 261척의 함정이 투입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 상륙작전이며 한국전쟁의 전세를 일거에 바꾼 변곡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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