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2030부산엑스포에 대한 불가리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라데프 대통령은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면 2030부산엑스포 지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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