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찾는 농민 부문에는 최승일 김제 도농협력사업단장, 제값 받는 농업 대상은 손종엽 진안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대표, 사람 찾는 농촌 대상에는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가 뽑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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