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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구미상공회의소에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 이른바 '경북 K-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K-스튜디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간과 화상 회의실, 무역지원실 등을 갖추고 디지털·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수출하는 지역 기업을 지원합니다.
또 취업과 창업 준비생은 물론 중소기업 직원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무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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