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농장은 지난 1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야생조류 분변 발견 지점과 3㎞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시는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6만 4천여 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