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 지역 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등재된 기록물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기록한 22만 2천129건의 자료로 이뤄져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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