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1단지 5천 세대로 재건축...내년 상반기 공사 시작 전망

[서울] 반포1단지 5천 세대로 재건축...내년 상반기 공사 시작 전망

2022.11.11.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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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반포 주공1단지 1·2·4주구 건축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지 1년여 만입니다.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현재 이주를 마치고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인데 서초구의 사업시행인가 변경까지 완료하면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최고 35층 높이의 공동주택 55개 동, 5천2세대가 들어섭니다.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서리풀 지단구역 특계A 신축사업'과 '창전동 319번지 일대 역세권 주택 및 공공주택사업' 건축계획안도 통과됐습니다.

서리풀 신축사업은 서리풀터널 인근 서초역 300m 거리 역세권에 연면적 약 56만천㎡의 대규모 업무시설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사업 부지는 2개 지하철역과 인접하고 서리풀터널, 서리풀공원과 맞닿아있어 교통과 녹지 여건이 우수한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창전동 역세권주택 및 공공주택사업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접 부지에 연면적 3만9천707㎡,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2개 동을 짓는 내용입니다.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5년 준공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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