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가 탔던 어선 선장은 작업 중 추락 사고가 났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는 한편 정확한 실종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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