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이었던 임금 인상률은 정부 지침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사측의 입장대로 1.4% 인상으로 결정됐고, 노조가 요구한 공무직의 처우 개선과 노후장비 개선 등이 합의서에 담겼습니다.
협상 타결에 따라 부산 지하철은 차질없이 운행합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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