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베아트 얀스 바젤슈타트 주지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젤슈타트주는 노바티스, 로슈의 본사와 200개 이상의 연구기관이 있고 3만2천 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일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입니다.
6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얀스 주지사와 바젤슈타트주 대표단은 이날 협약을 체결한 후 '서울 바이오·의료 콘퍼런스'에 참석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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