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4시간 만에 꺼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유연탄을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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