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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수해 이재민 5,103명...3천여 명 귀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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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수해 이재민 5,103명...3천여 명 귀가 못 해
서울시는 이번 폭우로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모두 5천여 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천여 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집계 결과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는 모두 5천백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초구가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악구와 동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천 9백여 명이 귀가했고 3천 백여 명은 아직 임시주거시설에 있습니다.

시는 이재민 구호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집단 임시주거시설에 입소하는 시민을 위해 텐트 332개와 방역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4개 자치구에 격리시설 8곳을 지정해 확진자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민간숙박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을 위해서는 하루 7만 원 상한으로 숙박비를 제공하고 급식비도 하루에 2만4천 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관련법에 따라 유족과 부상 시민에 대해서는 구호금 및 의연금을 지원하며, 주택 침수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는 실거주 가구당 200만 원을 지급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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