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쿠팡 CCTV 무단 활용 의혹’ 조사 착수

개인정보위, ’쿠팡 CCTV 무단 활용 의혹’ 조사 착수

2026.01.07.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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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과로사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자회사에서 수집한 폐쇄회로TV 영상을 동의 없이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당 의혹에 대해 목적을 벗어난 CCTV 영상의 이용이나 제공 여부를 들여다 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논란과 관련해 추가적인 신고가 접수되진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이와 함께, 현재 집중 조사 중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뿐 아니라, 이른바 ’납치 광고’로 불리는 강제전환 광고 등 모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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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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