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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중부고속도로 '도로 파임' ...차량 20여 대 타이어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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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중부고속도로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생해 차량 수십 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젯밤(10일) 9시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 남이분기점 부근에 세로 60cm·가로 40cm 크기의 도로가 파여 주행하던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손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는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견인 차량 부족으로 현장이 정리될 때까지 3시간 가까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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