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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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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공군 소속 부사관이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9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인근 공터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소속 26살 A 중사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 중사 머리에 난 총상과 탄흔 궤적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A 중사가 사용한 총기가 탄창이 장전된 K2 소총인 만큼 총기 반출 경위와 관리 소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숨진 A 중사는 사고 발생 9일 전, 현 소속 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군은 부대 내 사망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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