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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하천서 40대 남성 실종...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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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9시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 중산교 다리 위에 우산과 슬리퍼가 나란히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우산의 주인인 40대 남성 A 씨가 실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헬기 등 장비 16대와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중산교 하류 쪽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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