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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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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성준 기자!

[기자]
네, 대구 효목2동 사전투표소입니다.

[앵커]
투표하러 오시는 분들 많습니까?

[기자]
네, 날이 밝으면서 투표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지역 140여 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투표율은 높지 않습니다.

오전 7시 기준 대구의 투표율은 0.32%입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0.46%이고, 부산은 0.41%입니다.

전국의 평균 투표율은 이보다 조금 높은 0.48%입니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전국 3천 5백여 개 투표소에 신분증만 가져가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표가 가능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코로나19에 확진된 유권자들은 내일 오후 6시 반부터 8시 사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됩니다.

이번 투표에는 한 명이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각 비례대표 후보까지 투표용지 7장을 한 번에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 곳에서는 한 장을 더 받습니다.

모두 기표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 점 미리 생각하시고 투표소를 찾으셔야 합니다.

투표소를 찾기 전 미리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본 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구 효목2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YTN 허성준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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