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영유아 600명의 언어·의사소통·정서·사회성 등의 발달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조사에선 어린이집이나 기타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보육 중인 만 5세 이하 영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부모는 오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 있는 '서울아이 온라인 발달상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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