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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샤워실에서 여성 불법촬영한 트레이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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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샤워실에서 여성 불법촬영한 트레이너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헬스장 샤워실에 들어가 여성을 촬영한 혐의로 헬스 트레이너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둔산동에 있는 한 헬스장 샤워실에서 몸을 씻고 있던 여성 회원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헬스장 CCTV를 통해 A 씨가 샤워실로 들어간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 사실 일부를 인정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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