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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실리콘 공장에서 또 불...9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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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2시 반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실리콘 파우더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11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8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는 실리콘 재료들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등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그제(23일) 오후에도 폭발사고가 나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고 복구를 위해 절단기로 철거 작업을 하다가 불똥이 튀어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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