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저장 온도 다른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기술 개발

[녹색] 저장 온도 다른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기술 개발

2022.01.20.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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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수확 후 저장 온도가 다른 농산물을 함께 수출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복합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농진청은 여러 가지 농산물을 수출할 때 저장온도가 달라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고 최근 고구마와 파프리카, 토마토를 싱가포르로 수출하면서 이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 개발로 물류비를 줄이고 다양한 농산물의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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