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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붕괴 사고 7일차 맞아 고층 실종자 수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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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실종된 5명을 찾기 위해 사고 수습 통합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건축물 안전 진단과 구조 분야 전문가 대책 회의를 열어 최선의 수색·구조 방법을 도출해 상층부 수색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해 1,200t 규모의 해체 크레인을 설치해 오늘 늦은 밤까지 해체 크레인 조립을 마칠 예정입니다.

이어 안전한 해체를 지원하기 위해 같은 규모의 크레인 1대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하고 이르면 내일(18일)쯤 조립을 완료할 전망인데,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한 예비 성격으로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라 투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앞서 대책본부는 어제(16일) 저녁 9시 반까지 지하 4층부터 지상 2층까지 지상부에 쌓여있는 잔해를 치우면서 동시에 인명 구조견을 동원해 집중 수색하는 활동을 마무리했는데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풍으로 상층부 콘크리트 잔해가 7차례 떨어지면서 작업이 중단됐다가 재개하기를 반복했으며, 붕괴가 이뤄진 23층 이상 고층부 수색은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으로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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