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올해 저소득층 음악 영재 수료생 150명 배출

[서울] 서울시, 올해 저소득층 음악 영재 수료생 150명 배출

2021.12.09. 오후 1: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영재 교육사업'을 통해 올해 수료생 15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교육을 위탁한 숙명여대와 건국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각각 이달 11일과 18일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합니다.

음악 영재 교육사업은 오 시장이 과거 재임 중이던 2008년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을 놓아주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