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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하루 확진자 144명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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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하루 확진자 144명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3개
강원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하루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보건 당국은 어제(1일) 기준 하루 확진자가 144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집단 감염 사례로는 원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춘천 지역 학습지 교사를 통한 집단 감염 등이며, 화천 7사단 장병 집단 감염도 포함됐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서 재택 치료를 받는 확진 환자는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36개 가운데 단 3개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춘천과 원주시의 경우 증가 추세를 살펴본 뒤 일상 회복 중단과 방역 조치 강화 등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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