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과 협력

전북,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과 협력

2021.12.01.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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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 분야와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포럼을 열고 14개 시·군과 각 분야 민간 대표와 함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 현황이나 지방 정부의 탄소 중립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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