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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조사해 개선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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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조사해 개선책 마련"
최근 개인정보위원회에서 발생한 집단분쟁조정 사건 신청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윤종인 위원장이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피해자들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에 합당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중립적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조사 결과를 검증받고, 시스템의 문제 여부도 살펴 개선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자들과 협의해 구제 방안도 신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일 개인정보위에서는 페이스북 대상 집단분쟁조정 사건 관련 신청인 181명의 이름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신청인 19명에게 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개인정보위 산하 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안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피신청인에게 보내야 할 신청인 명단이 잘못 보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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