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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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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줄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라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지역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종혁 기자!

비수도권 신규 확진 환자가 어제보다 줄었다고요?

[기자]
어제 하루 비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5명 나왔습니다.

4백 명 대에서 3백 명대로 줄었는데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697명 가운데 395명으로 23.3%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비수도권 확진 비율은 25.4%였습니다.

전체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어제보다 늘었지만, 비수도권 신규 확진 환자는 준 겁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46명, 부산과 충남이 각각 44명씩, 대전 43명, 강원과 광주에서 각각 39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충북과 전북, 경남과 경북, 그리고 울산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제주와 세종, 전남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나 의료기관 또, 지인 모임 등 일상 생활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례를 보면 경남의 경우 거제의 기업·종교시설 관련해서 누적 47명, 양산 의료기관 관련 누적 3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신규 확진 환자 44명 가운데 13명이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1명은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6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88명이 됐고,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해 6명이 추가돼 모두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추석 연휴에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량이 많아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휴 이후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어떤 양상을 보일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박종혁입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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