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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 경부선·논산-천안선 충청권 정체...연휴 기간 통행료 정상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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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귀성 차량에 퇴근 시간까지 겹치면서 오후 10시까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될 것 같은데요.

도로공사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주윤 캐스터 전해주세요.

[캐스터]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연휴 기간에도 통행료는 정상 납부하셔야는데요.

이 수입은 코로나 방역 활동에 사용이 된다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통행료를 납부할 때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심했던 정체가 이제는 많이 풀렸습니다.

중부선과 서해안선은 대부분 수월한 흐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경부선과 논산-천안선은 충청권 정체가 아직도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선 상황입니다.

서울 쪽으로는 수원과 양재 중심으로 5~6km씩 정체인데 반대 부산 쪽으로는 충청권 정체가 가장 극심합니다.

옥산분기점부터 남이분기점까지 한 번에 11km 구간 어려웠다가 회덕분기법을 중심으로도 4km 구간 주춤하고 있습니다.

논산-천안선 논산 쪽으로는 이제 남천안과 정안 사이 부분적으로만 어려운 정도고요.

다시금 서논산과 연무나들목사이로도 10여킬로미터 구간 속도 내기가 어렵습니다.

중부내륙선은 창원 쪽 정체가 경기권에서 길게 이어지는데요.

여주분기점부터 간곶 지날 때까지 시간적인 여유 필요해 보이고요.

충청권 진입하시면 낙동분기점 부근에서 짧게만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부고속도로 남이 쪽 경기권 지나기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서청주일대에서는 짧은 구간 주춤하고 있고요.

이 밖의 수도권 제1순환선 판교에서 구리 쪽으로는 광암터널부터 토평 사이 정체가 꾸준합니다.

안전띠 착용 잘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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