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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로 제주 곳곳 침수·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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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가 근접하며 지나간 제주에선 침수와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 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피해 접수 40여 건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용담동에선 집중 호우로 도로에 물이 넘쳐 저지대에 있는 렌터카 사무실 등이 침수됐습니다.

또, 신호등과 가로수가 강풍에 꺾이는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농작물 피해 등이 접수되면 태풍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편 수십 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초속 30~40m의 강풍이 불고 최고 150mm의 비가 더 오겠다며 추가 피해 예방에 대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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