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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유흥업소 집단 감염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 모두 23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종사자 12명과 그 가족 2명, 이용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련 자가격리자는 246명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유흥업중앙회 전북지회는 종사자 등 관련자가 진단검사를 받게 하겠다는 뜻을 방역 당국에 전달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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