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월드컵대교 9월1일 개통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월드컵대교 9월1일 개통

2021.08.29. 오후 4: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상습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서부간선도로에 지하 도로가 뚫리고 한강의 31번째 다리인 월드컵대교가 동시에 개통됩니다.

서울시는 성산대교 남단과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서부간선도로와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를 다음 달 1일 정오에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서부간선도로 지하 80m에 총연장 10.33㎞, 왕복 4차로로 건설됐고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종전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통 후 2주간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다음 달 15일부터는 통행료 2,500원을 징수합니다.

월드컵대교는 길이 1.98㎞의 왕복 6차로 교량으로 약 11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북단의 내부순환로·증산로와 남단의 서부간선지하도로·올림픽대로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고,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교량 본선과 남단 연결로 일부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